‘노출 논란’ 공서영, 남성잡지 모델로…
수정 2013-06-25 14:39
입력 2013-06-25 00:00
맥심 제공
맥심 제공
24일 남성잡지 ‘맥심’ 홈페이지에는 공 아나운서가 모델로 나선 7월호 표지가 공개됐다. 공 아나운서는 두산, 기아, 삼성, 롯데 등 프로야구팀 유니폼을 섹시하게 수선한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맥심 제공
공 아나운서는 완벽한 몸매가 드러내며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찔한 길이의 의상으로 날씬한 다리를 강조하는가 하면 깊게 파진 V넥 원피스를 입어 가슴을 부각시키기도 했다.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지닌 공 아나운서의 화보와 인터뷰는 ‘맥심’ 코리아 7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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