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딕펑스 경고 “여대생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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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20 09:38
입력 2013-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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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딕펑스 경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서울
‘유인나 딕펑스 경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서울


’유인나 딕펑스 경고’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유인나는 지난 14일 KBS 쿨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여대 축제로 3주간 자리를 비운 고정 게스트 딕펑스에 서운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유인나는 “여대도 아닌데 이렇게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대 축제 전문 가수 딕펑스, 어떡하냐. 여대생대신 나같은 거랑 있어서”라는 말을 해 듣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인나 딕펑스 경고’에 누리꾼들은 “유인나 딕펑스 경고, 귀엽다”, “유인나 딕펑스 경고, 이런 경고라면 얼마든지”, “유인나 딕펑스 경고, 나같은 거라니요! 여신님께서!”, “유인나 딕펑스 경고, 여대 전문인지 처음 알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닷컴ㅣ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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