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공항 포착, 이병헌과 하루 차 귀국 ‘수줍은 미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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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13 15:03
입력 2013-06-13 00:00
’이민정 공항 포착, 행복한 미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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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공항 포착’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Y-STAR 방송화면
‘이민정 공항 포착’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Y-STAR 방송화면


예비신랑 이병헌과 미국으로 동반 출국했던 배우 이민정이 귀국하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오전 케이블채널 Y-STAR ‘생방송 스타뉴스’는 이병헌 이민정 커플의 귀국 장면을 포착, 보도했다. 이날 이병헌은 흰 티셔츠에 어두운 계열의 카디건을 걸쳤고, 이민정도 짧은 레깅스에 재킷을 걸친 편안한 차림이었다. 이민정은 결혼을 앞둔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수줍은 미소만 보인 채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민정 공항포착 사진도 진짜 예쁘네”, “아 예비신부구나”, “이민정 공항포착. 얼굴에 여유로운 미소가!”, “이병헌 부럽다. 저런 이민정과 결혼하다니”, “이민정 공항포착 어떻게 잡았을꼬”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7일 미국으로 동반 출국했다. 이병헌은 12일 새벽, 이민정은 13일 새벽 각각 입국했다.

[스포츠서울닷컴ㅣe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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