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콘텐츠 파워 1위 MBC ‘구가의 서’”
수정 2013-06-10 13:24
입력 2013-06-10 00:00
CJ E&M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 사이 방송된 지상파 3사 및 자사 채널의 프로그램 가운데 ‘구가의 서’가 콘텐츠 파워 지수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2위는 KBS 2TV ‘개그콘서트’, 3위는 MBC ‘무한도전’이다. KBS 2TV 신작 드라마 ‘상어’와 SBS ‘힐링캠프’가 뒤를 이었다.
CJ E&M은 닐슨 코리아와 함께 작년 2월부터 지상파 방송 3사와 자사 채널들을 대상으로 뉴스구독 순위(화제성), 직접 검색 순위(관심), 버즈(연관 키워드 언급량·몰입도) 순위를 통합한 CPI 순위를 산정,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아들이 우월”…美대리모로 ‘100명 왕국’ 세운 中재벌, 결국 법원 제동 [핫이슈]](https://imgnn.seoul.co.kr/img/upload//2025/12/15/SSC_20251215175148_N.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