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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김영광의 키스, 너무 진한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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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10 14:51
입력 2013-06-10 00:00
구하라와 김영광의 키스신이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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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구하라와 김영과 키스신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카라 구하라와 김영과 키스신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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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와 김영광이 키스신을 촬영하는 모습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구하라와 김영광이 키스신을 촬영하는 모습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구하라와 김영광의 키스신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하라와 김영광이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구하라와 김영광의 키스신’을 본 누리꾼들은 “구하라와 김영광의 키스신 구하라 적극적이네”, “구하라와 김영광의 키스신 짜릿하겠다”, “구하라와 김영광의 키스신 김영광 부럽다”, “구하라와 김영광의 키스신 김영광 키가 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닷컴|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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