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세자매, ‘청순+단아’… 빼어난 여신 미모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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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07 15:51
입력 2013-06-07 00:00
박은영 아나운서의 여동생이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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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아나운서(위, 오른쪽) 세자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2 ‘여유만만’ 캡처
박은영 아나운서(위, 오른쪽) 세자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2 ‘여유만만’ 캡처
7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박은영 아나운서와 어머니 이순재 씨, 동생 박은아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은 “4남매다. 위에 언니가 한 명 있고, 남동생은 미국에 있다”며 가족을 소개했다. 특히 박은영의 동생 박은아 씨는 언니 못지않은 단아하고 우아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치있는 입담도 눈길을 끌었다. 박은아 씨는 “딸들 중 누가 가장 예쁜 것 같냐”는 질문에 “셋째 딸인 내가 가장 예쁜 것 같다. 셋째 딸은 얼굴도 안보고 데려간다는 말이 있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박은영 세자매의 사진에서 자매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박은영 아나운서의 세자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은영 세자매 전부 다 예쁘네”, “4남매구나. 남동생 엄청 예뻐했겠다”, “박은영 세자매 다 예쁘다. 완전 여신들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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