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비키니 포착… ‘볼록’ 뱃살 굴욕
수정 2013-06-07 15:03
입력 2013-06-07 00:00
팝스타 레이디 가가(27)가 멕시코 해변에서 포착됐다.
레이디 가가 비키니 뱃살 굴욕
TOPIC / Splash News
6일(현지시각) 스플래시뉴스는 레이디 가가 멕시코의 해변에서 친구들과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꽃무늬 비키니에 화이트 팬츠를 덧입고 챙이 넓은 해변용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레모네이드를 손에 든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그러나 화이트 팬츠를 벗자 뱃살이 드러나는 굴욕을 당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2011년 7월 ‘유 앤 아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테일러 키니(31)와 올 여름 결혼할 계획이다.
뉴스팀 boom@seoul.co.kr
TOPIC / Splash News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꽃무늬 비키니에 화이트 팬츠를 덧입고 챙이 넓은 해변용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레모네이드를 손에 든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그러나 화이트 팬츠를 벗자 뱃살이 드러나는 굴욕을 당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2011년 7월 ‘유 앤 아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테일러 키니(31)와 올 여름 결혼할 계획이다.
뉴스팀 boo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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