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파파라치컷…청순+풍만한 뒤태에 ‘눈길’
수정 2013-06-04 10:27
입력 2013-06-04 00:00
방송인 클라라(27)의 청순하면서도 섹시미가 돋보이는 ‘파파라치 사진’이 화제다.
방송인 클라라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의 사진이 화제다.
나비컴 제공
클라라는 4일 청바지 브랜드와 함께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찍힌 ‘파파라치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풍만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푸른 청바지에 상큼한 티셔츠를 입고 있다. 특히 그는 화사하고 앳된 얼굴로 잘록한 허리라인과 볼륨있는 가슴을 도드라지게 해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평소 헬스와 필라테스로 꾸준한 관리를 한다고 알려진 클라라는 일상에서도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와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무결점 몸매를 다시 한 번 입증시켰다.
클라라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8등신 모델이 따로 없네”, “클라라 부럽다”, “클라라 정말 예쁘다!”, “클라라가 입으니까 평범한 티셔츠도 예뻐보인다”, “몸매 대박!”, “사랑해요, 누나”, “클라라는 내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에브리원의 ‘싱글즈2’에서 매력을 발산했던 클라라는 다음 달 방영되는 SBS ‘결혼의 여신’에서 미국 명문대 하버드 출신의 앵커로 열연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닷컴 성지연 인턴기자 amysung@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나비컴 제공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풍만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푸른 청바지에 상큼한 티셔츠를 입고 있다. 특히 그는 화사하고 앳된 얼굴로 잘록한 허리라인과 볼륨있는 가슴을 도드라지게 해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평소 헬스와 필라테스로 꾸준한 관리를 한다고 알려진 클라라는 일상에서도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와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무결점 몸매를 다시 한 번 입증시켰다.
클라라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8등신 모델이 따로 없네”, “클라라 부럽다”, “클라라 정말 예쁘다!”, “클라라가 입으니까 평범한 티셔츠도 예뻐보인다”, “몸매 대박!”, “사랑해요, 누나”, “클라라는 내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에브리원의 ‘싱글즈2’에서 매력을 발산했던 클라라는 다음 달 방영되는 SBS ‘결혼의 여신’에서 미국 명문대 하버드 출신의 앵커로 열연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닷컴 성지연 인턴기자 amysung@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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