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화보, 매끈한 다리 드러내며 ‘섹시한 여인’으로 변신!
수정 2013-05-31 14:19
입력 2013-05-31 00:00
그룹 소녀시대 막내 서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28일 패션 매거진 ‘W’는 ‘100개의 브랜드 100명의 뮤즈’ 특집을 진행했고, 타미 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과 서현이 함께한 스페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서현은 흰색 핫팬츠와 데님 셔츠를 입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서현은 쭉 뻗은 매끈한 다리를 드러내 많은 이들의 주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평소 바른 이미지로 유명한 서현은 바이올렛 컬러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해 섹시한 매력을 내뿜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현 화보, 막내 이미지는 이번 화보로 벗어 던졌다”, “서현도 섹시하구나”, “서현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의 화보는 매거진 ‘W’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W (서현 화보)
뉴스팀 boo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