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민-윤지민, 7월 13일 화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5-28 13:56
입력 2013-05-28 00:00
배우 권민과 윤지민이 오는 7월 13일 오후 5시 서울 역삼동 라움 웨딩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미지 확대
배우 권민(오른쪽)과 윤지민이 7월13일 결혼한다. 제공│더블엠엔터테인먼트
배우 권민(오른쪽)과 윤지민이 7월13일 결혼한다. 제공│더블엠엔터테인먼트


이미지 확대
배우 권민(왼쪽)과 윤지민. 제공│더블엠엔터테인먼트
배우 권민(왼쪽)과 윤지민. 제공│더블엠엔터테인먼트


이미지 확대
배우 권민과 윤지민의 웨딩포토. 제공│더블엠엔터테인먼트
배우 권민과 윤지민의 웨딩포토. 제공│더블엠엔터테인먼트




지난 2011년 친분이 있던 사진작가와 함께 웨딩화보 작업을 경험한 바 있는 두 사람은 이를 계기로 연인 관계로 2년 동안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결혼식에서 축가는 알렉스와 윤지민의 사촌동생이자 가수인 일락이 맡을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얼마전 두 사람은 웨딩사진을 촬영했으며 차근차근 결혼식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