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클라라, 탈의실서 반라 노출’속옷 어디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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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24 11:04
입력 2013-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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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의 노출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클라라 트위터
클라라의 노출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클라라 트위터


방송인 클라라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클라라가 최근 올린 트위터 프로필 사진에서 그는 의상실로 보이는 곳에서 귀여운 표정을 하고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큰 눈을 동그랗고 뜬 채 무표정이지만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끌어당겼다.

무엇보다 그의 파격 노출 의상이 네티즌들을 사로잡았다. 새하얀 드레스로 청순한 듯하지만 등이 다 보이는 ‘반라 노출 의상’인 것. 그의 등에는 속옷 없이 드레스를 고정하는 줄만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클라라”, “노출 의상에 내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누나 감사합니다”, “명불허전 클라라, 믿고 보는 클라라”, “귀여운데 섹시하네”, “대박이다”, “낚싯줄이 아슬아슬”, “몸매 최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박소영 기자]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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