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패션 화보서 ‘남성미 물씬~’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https://m.en.seoul.co.kr/news/entertainment/2013/05/23/20130523500029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3-05-23 11:16

입력 2013-05-23 00:00

강렬한 이미지, 특유의 리더십으로 그룹 비스트를 이끌고 있는 리더 윤두준(23)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패셥 잡지 ‘엘르’ 6월호에서 윤두준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잡지 ‘엘르’ 제공 — 패셥 잡지 ‘엘르’ 6월호에서 윤두준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잡지 ‘엘르’ 제공

윤두준은 최근 패션 잡지 ‘엘르’ 6월호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 임했다. 화보 속 윤두준은 검은색 슈트를 갖춰 입고 의자에 앉아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의 넓은 어깨와 긴 다리는 옷맵시를 도드라지게 한다.

다른 사진 속 윤두준은 색감이 다양한 의자에 앉아 여유롭고 편안한 표정으로 휴가를 즐기는 듯하다. 그의 나긋나긋한 시선과 날카로운 턱선은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윤두준은 이날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성공적인 비스트의 행보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운이 좋았다”는 겸손한 자세로 일관했고 “나는 긍정적인 성격이다. 항상 나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성공의 비결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멤버들의 활발한 개인 활동에 대해 응원을 보내며 곧 ‘비스트’의 이름으로 다시 뭉칠 최근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기자, 가수, 모델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비스트의 듬직한 리더 윤두준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잡지 ‘엘르’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성지연 인턴기자 amysung@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