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식 아내 공개 “18살 연하, 장모님은 누나 같아”
수정 2013-05-14 10:45
입력 2013-05-14 00:00
배우 윤문식이 18살 연하 아내와 함께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윤문식은 14일 KBS2 ‘여유만만’에 아내 신난희 씨와 함께 출연해 재혼에 얽힌 스토리를 공개했다.
윤문식이 재혼 후 처음으로 아내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윤문식의 아내 신 씨는 “작가의 끊임없는 섭외 요청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장모님과 4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힌 윤문식은 “장모님이 살갑게 대해준다”고 화기애애한 가족관계를 전했다.
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윤문식은 14일 KBS2 ‘여유만만’에 아내 신난희 씨와 함께 출연해 재혼에 얽힌 스토리를 공개했다.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장모님과 4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힌 윤문식은 “장모님이 살갑게 대해준다”고 화기애애한 가족관계를 전했다.
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