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여왕’ 간루루 자매 ‘나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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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09 11:02
입력 2013-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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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루루(오른쪽)가 동생 간마오마오와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화제다. /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간루루(오른쪽)가 동생 간마오마오와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화제다. /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7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늘색 튜브탑 드레스를 입은 중국의 ’노출여왕’ 간루루가 흰색 원피스를 입은 여동생 간마오마오와 서로의 가슴을 만지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간마오마오는 한 손에 농구공을 들고 간루루의 가슴을 만지고 있으며 간루루는 동생 쪽으로 몸을 기울이며 마찬가지로 간마오마오의 가슴에 손을 대고 있다. 간마오마오가 간루루에게 키스를 하려는 듯 입술을 내밀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도 욕 먹어서 오래 살겠다”, “언니나 동생이나 하는 짓이 비슷한가보다”, “왜 저래 진짜”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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