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뽀뽀셀카, 쭉 내민 앵두같은 입술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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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08 15:39
입력 2013-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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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뽀뽀셀카’는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구하라 트위터 캡처
‘구하라 뽀뽀셀카’는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구하라 트위터 캡처


’구하라 뽀뽀셀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구하라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좋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뽀뽀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구하라는 카메라를 보며 입술을 내밀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긴 속눈썹은 보는 이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구하라 뽀뽀셀카’에 누리꾼들은 “구하라 뽀뽀셀카, 속눈썹이 환상이네”, “구하라 뽀뽀셀카, 예쁘다”, “구하라 뽀뽀셀카, 눈 진짜 크다”, “구하라 뽀뽀셀카, 입술이 독특하다”, “구하라 뽀뽀셀카, 피부가 정말 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닷컴ㅣe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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