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11집 한정판 북새통에 신나라레코드 ‘먹통’
수정 2013-05-08 13:52
입력 2013-05-08 00:00
네티즌들은 “한정판이라서 빨리 사야 되는데 사이트에 들어가지도 못해 힘들다”, “팬들의 원성이 무섭지 않나. 서버라도 빨리 복구해달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 한편 ‘더 클래식’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은 4만장 제작돼 오는 16일 발매된다.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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