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화장전후 비교사진 화제 ‘민낯이 더 예쁘다?’
수정 2013-05-02 15:01
입력 2013-05-02 00:00
연기자 진세연의 화장 전후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연기자 진세연의 화장 전후 비교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2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진세연의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지난해 SBS 드라마 ‘다섯 손가락’ 출연 후 휴식 중인 진세연은 침대에 누워 찍은 듯한 사진과 화장을 하고 차 안에 앉아 찍은 사진으로 ‘화장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진은 큰 차이가 없다. 화장을 하기 전이나 후나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이목구비 등은 차이가 없다. 다만 굳이 뽑자면 머리 스타일과 눈매 정도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진세연의 화장 전후 사진에 네티즌들은 “화장 전후, 귀엽다가 예쁘다 이거네”, “피부 진짜 좋다”, “메이크업하고 자는 거 아님? 뭐 저리 민낯이 예뻐?”, “화장한 것도 예쁘지만 안한 게 더 내 취향이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닷컴 문다영 기자 dymoon@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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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진은 큰 차이가 없다. 화장을 하기 전이나 후나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이목구비 등은 차이가 없다. 다만 굳이 뽑자면 머리 스타일과 눈매 정도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진세연의 화장 전후 사진에 네티즌들은 “화장 전후, 귀엽다가 예쁘다 이거네”, “피부 진짜 좋다”, “메이크업하고 자는 거 아님? 뭐 저리 민낯이 예뻐?”, “화장한 것도 예쁘지만 안한 게 더 내 취향이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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