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동대문 시장’ 인증샷…꼬마김밥에 간장게장까지
수정 2013-05-02 14:33
입력 2013-05-02 00:00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32)가 또 다시 방한해 찍은 사진을 공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제시카 알바가 한국을 찾아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제시카 알바 인스타그램
알바는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방한을 기념하며 동대문 시장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알바는 함께 내한한 배우 제이미 패트리코프,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렌 앤더슨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간장게장 음식점을 방문한 사진을 비롯해 동대문 새벽시장 쇼핑, 분식집 음식을 찍은 사진 등 다양한 모습들이 눈길을 끈다.
알바는 지난해 4월, 가족과 함께 극비리에 한국을 찾은 지 1년만에 다시 방문했다. 당시 그는 압구정 포차에서 생일 파티를 가졌고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깜짝 출연한 바 있다.
알바는 이번에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어니스트 컴퍼니’의 창립자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으며, 3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리는 SDF 서울디지털포럼에서 특별 강연 및 CJ인재원 소비자 초청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스포츠서울닷컴 문다영 기자 dymoon@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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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인스타그램
사진 속 알바는 함께 내한한 배우 제이미 패트리코프,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렌 앤더슨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간장게장 음식점을 방문한 사진을 비롯해 동대문 새벽시장 쇼핑, 분식집 음식을 찍은 사진 등 다양한 모습들이 눈길을 끈다.
알바는 지난해 4월, 가족과 함께 극비리에 한국을 찾은 지 1년만에 다시 방문했다. 당시 그는 압구정 포차에서 생일 파티를 가졌고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깜짝 출연한 바 있다.
알바는 이번에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어니스트 컴퍼니’의 창립자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으며, 3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리는 SDF 서울디지털포럼에서 특별 강연 및 CJ인재원 소비자 초청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스포츠서울닷컴 문다영 기자 dymoon@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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