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모델 바바라 팔빈의 터질듯한 매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4-27 15:37
입력 2013-04-27 00:00
헝가리 출신 모델 바바라 팔빈(19)의 새 란제리 화보가 공개됐다.

바바라 팔빈은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2013 베이비 돌(Baby doll)’카탈로그 촬영에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바바라 팔빈은 200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길거리에서 모델로 캐스팅됐다. 이후 아시아에서 모델 활동을 하다가 지난해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처음 데뷔하며 이름을 알렸다. 캐나다 출신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염문설로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