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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 파격 베드신! 근육질 박재범보다 빛난 섹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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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4-26 00:00
입력 2013-04-26 00:00
’오초희 파격 베드신!’

방송인 오초희가 파격 베드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가수 박재범과 ‘웰컴(WELCOME)’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농익은 연기를 선보였다.

오초희는 25일 공개된 ‘웰컴’ 뮤직비디오 풀버전에서 박재범과 애틋한 연인 사이를 그려냈다. 상의를 벗은 박재범과 베드신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등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 박재범 못지않은 카리스마가 엿보였다.

오초희 파격 베드신을 본 네티즌은 “오초희 파격 베드신! 너무 야한 것 아니냐”, “박재범보다 오초희 파격 베드신이 더 이슈가 됐다”, “오초희 섹시한 매력이 두드러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웰컴’은 박재범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율동적이면서도 신명나는 비트가 조합된 박재범표 R&B곡이다.

박재범은 1년 만에 디지털 싱글 앨범 ‘조아(JOAH)’를 발표했다.

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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