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2’ 고윤, 김무성 당선자 아들
수정 2013-04-25 11:48
입력 2013-04-25 00:00
고윤의 관계자는 25일 이를 확인하고서, “고윤은 부모의 후광을 얻어 연기를 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며 “그런 것에는 무관심하더라. 아버지는 아버지고 연기는 연기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리스 2’는 그의 첫 출연작으로, 고윤은 극 중 주인공들과 대립각을 세우는 테러리스트로 등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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