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윤후 ‘돌직구’, “후 오빠 살 좀 뺐으면 좋겠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4-22 10:48
입력 2013-04-22 00:00
이미지 확대
지아가 윤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송종국의 딸 지아는 21일 방송된 MBC ‘밤-아빠 어디가’서 윤민수의 아들 윤후에게 돌직구를 날려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와 아이들은 등산에 나섰다. 윤후는 선글라스를 쓴 채 산행에 나섰고 윤민수는 “저팔계 같아”며 아들 윤후를 ‘팔계’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윤후와 함께 산행을 이어가던 지아는 송종국에게 “오빠가 살 좀 뺐으면 좋겠어”라고 이야기 하자 윤후는 “오늘부터 살 빼겠다”고 대답했다.

’지아 윤후 돌직구’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지아 윤후 돌직구, 아이들은 역시 솔직하다”, “지아의 지적대로 후 다이어트에 성공할까”, “지아, 윤후 모두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