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연인’ 김태희, 김준현과 함께
수정 2013-04-16 00:00
입력 2013-04-16 00:00
케이블TV 광고 새 모델 발탁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대중에게 친근감 있는 이미지를 지닌 두 모델이 가장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유료방송 매체인 케이블TV를 홍보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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