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도 섹시한 곽현화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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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4-05 00:00
입력 2013-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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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가 바닷가에서 연두색 비키니를 입고 명품 몸매를 뽐내 화제다. 곽현화 미투데이
곽현화가 바닷가에서 연두색 비키니를 입고 명품 몸매를 뽐내 화제다.
곽현화 미투데이


개그우먼 곽현화가 해변에서 매끈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곽현화는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미투데이에 “한국으로 컴백!!!! 사랑해요 대한민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한적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까만 선글라스에 연두색 비키니를 입고 한 손에는 수건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갈비뼈가 보일 만큼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 풍만한 가슴이 눈에 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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