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싱가포르 근황 ‘발랄+섹시’ 자태 여전
수정 2013-03-31 15:02
입력 2013-03-31 00:00
시크릿 한선화가 싱가포르서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한선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싱가포르의 밤. 샤르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싱가포르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에서 한선화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와인을 즐기고 있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웃은 한선화는 발랄하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싱가포르에서 근황을 전한 시크릿 한선화.
한선화 트위터 캡처
한선화 싱가포르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선화 싱가포르 갔구나”, “한선화 싱가포르 근황, 사진만 봐도 느껴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선화가 속한 시크릿은 29일 싱가포르에서 단독 콘서트 ‘시크릿 라이브 인 싱가포르’를 개최하고 5000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30일 한선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싱가포르의 밤. 샤르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싱가포르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에서 한선화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와인을 즐기고 있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웃은 한선화는 발랄하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한선화 트위터 캡처
한선화가 속한 시크릿은 29일 싱가포르에서 단독 콘서트 ‘시크릿 라이브 인 싱가포르’를 개최하고 5000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