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 “연예인 사생활 폭로”
수정 2013-03-29 00:00
입력 2013-03-29 00:00
인기가수와 스캔들을 허위로 유포한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작사가 최희진이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폭로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작사가 최희진이 등장하는 게임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최희진이 등장하는 게임 ‘특종 X파일’ 영상은 최근 한 포털사이트 블로그와 유튜브 등에 게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홍보 사진 전면에 등장한 최희진은 섹시한 옷 차림을 하고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은다. 또 ‘인기 아이돌 P양의 문란한 성생활’ 등의 자극적인 문구도 눈에 띈다.
최희진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내가 사귀었던 남자친구는 유명한 피아니스트였다”, “남자 때문에 2년 동안 멈춘 시간을 보냈다. 내가 힘이 없는 약자라는 게 힘들었다. 그에게 복수하고 싶다” 등의 발언으로 호기심을 자극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희진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작사가로 복귀하겠다더니 웬 게임?”, “궁금하긴 하다”, “누군가는 지금 떨고 있겠네요”, “어디까지 믿어야 할 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희진이 등장하는 문제의 ‘특종 X파일’은 오는 주말에 공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온라인이슈팀 issue@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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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내가 사귀었던 남자친구는 유명한 피아니스트였다”, “남자 때문에 2년 동안 멈춘 시간을 보냈다. 내가 힘이 없는 약자라는 게 힘들었다. 그에게 복수하고 싶다” 등의 발언으로 호기심을 자극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희진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작사가로 복귀하겠다더니 웬 게임?”, “궁금하긴 하다”, “누군가는 지금 떨고 있겠네요”, “어디까지 믿어야 할 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희진이 등장하는 문제의 ‘특종 X파일’은 오는 주말에 공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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