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요가 사진 공개… 누리꾼들 “타이즈 입어도 ‘굴욕’ 없네!”
수정 2013-03-26 13:46
입력 2013-03-26 00:00
’혜박 요가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모델 혜박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며칠 전 촬영 중 두 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혜박 요가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 출처=혜박 트위터
게재된 사진 속 혜박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타이즈를 입고 두 가지 요가 자세를 하고 있다. 특히 그는 수준급의 요가 실력과 함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혜박 요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혜박 요가 할 때 타이즈 입고도 ‘굴욕’이 없다” “혜박, 요가 엄청 열심히 하나 봐요” “혜박, 요가 실력 짱” 혜박 요가, 나도 배우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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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혜박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며칠 전 촬영 중 두 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출처=혜박 트위터
’혜박 요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혜박 요가 할 때 타이즈 입고도 ‘굴욕’이 없다” “혜박, 요가 엄청 열심히 하나 봐요” “혜박, 요가 실력 짱” 혜박 요가, 나도 배우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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