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아찔 절개드레스 화제… ‘묘하게 섹시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3-15 11:45
입력 2013-03-15 00:00
미쓰에이 수지가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내 화제다.

패션매거진 쎄씨(CeCi)는 14일 수지의 화보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지 확대
수지가 패션화보에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쎄씨 제공
수지가 패션화보에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쎄씨 제공
사진 속 수지는 옆구리 부분이 절개된 화이트 드레스로 과감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섹시한 의상과 청순미 넘치는 외모의 대비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수지는 4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촬영 준비에 한창이며 이승기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온라인이슈팀 issue@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