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나와!’ 하지영 리포터 ‘개미허리+11자 복근’ 환상 몸매 자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3-13 13:55
입력 2013-03-13 00:00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 하지영이 완벽한 ‘11자 복근’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지 확대
트위터를 통해 명품 복근을 과시한 이효리. 이효리 트위터
트위터를 통해 명품 복근을 과시한 이효리.
이효리 트위터


이미지 확대
리포터 하지영이 방송 촬영 중 찍은 자신의 복근사진을 공개했다./하지영 트위터
리포터 하지영이 방송 촬영 중 찍은 자신의 복근사진을 공개했다./하지영 트위터


하지영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밤의 TV 연예’ 복근 아이템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당당히 복근을 드러낸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지영은 흰색 탱크톱에 파란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초콜릿빛 피부에 확연히 드러나는 11자 복근이 돋보인다. 가녀린 허리와 대비되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 및 엉덩이가 다양한 각도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이에 대해 하지영은 “이거 찍느라 하루 굶었더니 눈이 핑핑. 복근의 비밀을 알려드려요! 아직도 배고파요”라고 덧붙였다.

늘 다른 스타들을 소개하고 알리던 하지영의 몸매자랑에 네티즌들은 “진짜 멋있다”, “하지영에게 이런 매력이 있었다니”, “옆모습 등라인과 골반까지 진짜 끝내준다”, “이런 언니인 줄 몰랐네”, “와 저 복근 진짜 대박”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dymoon@media.sportsseoul.com

온라인이슈팀 issue@media.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