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부자 제주도 사진…네티즌 “준수 앓이 중”
수정 2013-03-10 14:54
입력 2013-03-10 00:00
배우 이종혁이 아들 준수와 제주도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종혁이 9일 아들 준수와 제주도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출처=이종혁 트위터
이종혁은 9일 트위터에 “학생들이 돈을 모아서 준수 티셔츠를 보내왔네요. 쌩유. 제주도 때지요. 위드 쭌(with jju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종혁은 준수와 함께 제주도 쇠소깍에서 투명 카약을 타고 있다. 또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아들의 안전을 위하는 아빠의 자상한 모습도 보였다.
’이종혁·준수 제주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종혁 자상한 아빠네”, “준수 매우 귀여워”, “본방 사수”, “준수 앓이 중”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닷컴|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이종혁은 9일 트위터에 “학생들이 돈을 모아서 준수 티셔츠를 보내왔네요. 쌩유. 제주도 때지요. 위드 쭌(with jju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종혁은 준수와 함께 제주도 쇠소깍에서 투명 카약을 타고 있다. 또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아들의 안전을 위하는 아빠의 자상한 모습도 보였다.
’이종혁·준수 제주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종혁 자상한 아빠네”, “준수 매우 귀여워”, “본방 사수”, “준수 앓이 중”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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