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통했다’…‘무릎팍도사’, 시청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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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3-01 11:13
입력 2013-03-01 00:00
세계적인 톱스타 성룡이 출연한 MBC ‘무릎팍도사’ 시청률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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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성룡이 출연한 MBC ‘무릎팍도사’ 시청률이 지난주 방송분보다 조금 올랐다./MBC 제공
톱스타 성룡이 출연한 MBC ‘무릎팍도사’ 시청률이 지난주 방송분보다 조금 올랐다./MBC 제공


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방송된 ‘무릎팍도사’ 시청률은 7.2%(이하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4%보다 1.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적인 톱스타 성룡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성룡은 방송에서 이야기하지 않은 여러 가지 일화를 털어놨다. 그동안 ‘무릎팍도사’ 시청률은 좀처럼 오를 기미를 보이지 않았지만 성룡 편이 소폭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무릎팍도사’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8.2%, SBS ‘자기야’는 7.5%를 기록했다.

[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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