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엄마가 이래도 되나?’ 미란다 커, 아찔 비키니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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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2-22 16:01
입력 2013-02-22 00:00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29)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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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22일(한국시각) 미란다 커는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좋은 아침이에요”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여유롭게 바다를 등지고 모래사장에 앉아 있다. 한 아이의 엄마인 그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매끈한 몸매로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미란다 커의 사진을 본 국외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사진을 보니 좋은 아침이 될 것 같다”, “유부녀 맞나?”, “남편이 부럽다. 완전 대박 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이름을 알린 미란다 커는 영화 ‘반지의 제왕’으로 잘 알려진 배우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ㅣ성지연 인턴기자]



amysung@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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