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미용실 숙면 ‘얼마나 피곤했으면 입 벌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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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1-28 14:58
입력 2013-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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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미용실 숙면 사진이 공개되며 누리꾼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출처=손담비 트위터
손담비 미용실 숙면 사진이 공개되며 누리꾼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출처=손담비 트위터


’손담비 미용실 숙면’ 사진이 화제다.

가수 손담비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피곤했나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른바 ‘손담비 미용실 숙면’ 사진 속 손담비는, 메이크업을 받는 도중 눈을 감고 입을 벌린 채 숙면을 취하고 있다.

손담비 미용실 숙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렇게 입을 벌리면서 잠을 청해도 왜 나와는 다른 느낌인거지?”, “입 벌리고 자는 모습도 예쁘네요”, “ㅋㅋㅋ 너무 피곤한 담비양. 숙면하는 모습이네요~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닷컴ㅣ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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