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스캇 빅뱅 극찬 “K팝 중 최고다”
수정 2013-01-20 13:31
입력 2013-01-20 00:00
미국의 유명 팝가수 질 스캇이 빅뱅을 최고의 그룹이라며 극찬했다.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빅뱅(위쪽)을 질 스캇이 트위터를 통해 칭찬하고 아끼지 않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질 스캇 트위터.
스캇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의 신선한 그룹 빅뱅을 주목하라”라며 “빅뱅 ‘배드보이’ 들어봐. 중독”이라고 빅뱅을 소개했다.
질 스캇은 미국의 알앤비 여가수로, 지난 2004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2집 앨범 수록곡 ‘크로스 마이 마인드’로 최우수 어번, 얼터너티브 부분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빅뱅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빅뱅 얼라이브 갤럭시 투어 더 파이널’ 콘서트로 국내 팬들을 찾아온다.
박대웅 기자 bdu@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 질 스캇 트위터.
스캇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의 신선한 그룹 빅뱅을 주목하라”라며 “빅뱅 ‘배드보이’ 들어봐. 중독”이라고 빅뱅을 소개했다.
질 스캇은 미국의 알앤비 여가수로, 지난 2004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2집 앨범 수록곡 ‘크로스 마이 마인드’로 최우수 어번, 얼터너티브 부분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빅뱅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빅뱅 얼라이브 갤럭시 투어 더 파이널’ 콘서트로 국내 팬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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