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머리 자매 클럽가나’…미쓰에이 민-수지, ‘다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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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1-14 13:46
입력 2013-01-14 00:00
미쓰에이 민과 수지가 귀여운 자매로 거듭났다.

민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똥머리 씨스터즈”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수지와 민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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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수지(왼쪽)-민이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민 트위터
미쓰에이 수지(왼쪽)-민이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민 트위터
수지는 긴 머리를 둥글게 말아 올려 일명 ‘똥머리’를 완성했다. 민의 카메라를 멀뚱거리게 쳐다보고 있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민은 단발머리를 야자수처럼 바짝 묶어 올렸고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덩달아 웃음짓게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똥머리 자매”, “화장이 짙은데 컬럽이라도 가시나”, “귀엽고 예쁘다”, “수지 언니, 민 언니 사랑해요”, “미쓰에이 빨리 보고 싶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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