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징거, 부상 회복으로 활동 재개
수정 2013-01-10 11:13
입력 2013-01-10 00:00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시크릿은 이 사고로 경미한 타박상만 입은 전효성, 한선화, 송지은이 3인 체제로 방송사의 연말 가요 축제에 참여했다.
소속사는 “징거는 골든디스크 무대에서 특별한 독무를 선보이며 시크릿과 비에이피(B.A.P)가 펼치는 소속사 가수들의 합동 무대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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