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솔로 선언 ‘요염 티저’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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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2-21 11:27
입력 2012-12-21 00:00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리더 제아가 솔로 선언을 했다.

제아는 다음달 4일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가인, 나르샤, 미료 등으로 이어졌던 브아걸 솔로 활동의 마지막 주자로 합류한다. 신곡 발표에 앞서 제아는 트위터에 묘한 표정의 사진 한장을 올렸다. 반쯤 뜬 눈에 엄지 손가락을 입에 넣고 요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흘겨봤다. 손바닥에 그려진 고양이 그림이 무엇을 의미하는진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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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가 엄지손가락을 입에 넣고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내가네트워크 제공
제아가 엄지손가락을 입에 넣고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내가네트워크 제공
제아의 솔로 앨범은 28일 일부 공개되며 다음달 4일 미니앨범 형식으로 발매된다. 브아걸은 24~25일 이틀간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에서 단독콘서트를 연다.

심재걸 기자 shim@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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