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 엄지원
수정 2012-12-17 17:36
입력 2012-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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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감독 조진규) 제작보고회에서 조진규(오른쪽부터) 감독, 엄지원, 박신양, 정혜영, 김정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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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양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감독 조진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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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감독 조진규) 제작보고회에서 박신양(왼쪽부터), 엄지원, 정혜영, 김정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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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감독 조진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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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태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감독 조진규) 제작보고회에서 고사상에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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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감독 조진규) 제작보고회에서 박신양(왼쪽부터), 엄지원, 정혜영, 김정태가 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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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혜영(왼쪽)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감독 조진규)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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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감독 조진규) 제작보고회에서 조진규 감독이 축문을 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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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왼쪽), 엄지원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감독 조진규) 제작보고회에서 촬영중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크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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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감독 조진규) 제작보고회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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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감독 조진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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