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여장 화제, 새로운 여신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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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1-30 16:30
입력 2012-11-30 00:00
정준영 여장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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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여장 사진이 화제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정준영 여장 사진이 화제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장하고 셀카 찍은 정준영’이라는 제목으로 Mnet ‘슈퍼스타K4’ TOP3 출신 정준영의 여장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준영은 가발을 쓴 채 얼굴에 손을 대고 놀란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성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정준영 여장’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정준영 여장, 여자인 줄 알았네!”, “웬만한 여자보다 예쁘다”, “여자들이 질투할 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닷컴 |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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