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 걸스데이 이례적 칭찬 “완성도 높다”
수정 2012-11-21 11:52
입력 2012-11-21 00:00
미국의 빌보드가 걸스데이의 신곡 ‘나를 잊지마요’를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지목했다.
걸스데이.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19일 빌보드는 이하이가 2주 연속 케이팝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걸스데이의 ‘나를 잊지 마요’를 이례적으로 칭찬했다.
”영어로 된 후렴구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팝”이라고 소개하며 “뮤직비디오에는 네 명의 멤버가 소녀의 느낌을 풍기며 등장한다. 지난달 멤버 지해가 팀에서 빠졌지만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는 38위에 머물렀지만 다음 주에는 15위권 진입이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걸스데이는 지난달 16일 멤버 지해의 탈퇴 소식과 함께 새 싱글 ‘나를 잊지마요’로 6개월 만에 컴백했다.
심재걸 기자 shim@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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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된 후렴구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팝”이라고 소개하며 “뮤직비디오에는 네 명의 멤버가 소녀의 느낌을 풍기며 등장한다. 지난달 멤버 지해가 팀에서 빠졌지만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는 38위에 머물렀지만 다음 주에는 15위권 진입이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걸스데이는 지난달 16일 멤버 지해의 탈퇴 소식과 함께 새 싱글 ‘나를 잊지마요’로 6개월 만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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