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이효리’ 현아-구하라-효린 ‘처음처럼’ 광고서 섹시미 발산
수정 2012-11-21 11:18
입력 2012-11-21 00:00
”새 술은 새 부대에…. 우리가 바로 ‘포스트 이효리’!”
포미닛 현아, 카라 구하라, 씨스타 효린이 지난 5년간 모델로 활동했던 ‘섹시 퀸’ 이효리에 바통을 이어 롯데주류 ‘처음처럼’의 새 모델로 3인 3색의 매력을 뽐냈다.
차세대 ‘섹시 퀸’로 각광받고 있는 현아는 그만의 세련된 섹시미를 과시했으며 구하라는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를 뽐냈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효린은 가무잡잡한 피부 톤에 걸맞은 섹시한 퍼포먼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이효리가 화려하고 대중적인 이미지를 발산했다면 현아, 구하라, 효린은 풋풋함과 발랄함이 가미된 섹시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처음처럼’의 새 모델인 현아, 구하라, 효린은 앞으로 6개월간 CF, 포스터,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
4
-
‘차세대 섹시 트로이카’ 현아, 효린, 구하라(왼쪽부터)가 롯데주류 ‘처음처럼’의 새 모델로 매력을 뽐냈다.
롯데주류 제공 -
‘차세대 섹시 트로이카’ 현아, 구하라, 효린(위부터)이 롯데주류 ‘처음처럼’의 새 모델로 매력을 뽐냈다.
롯데주류 제공 -
‘차세대 섹시 트로이카’ 효린, 구하라, 현아(위부터)가 롯데주류 ‘처음처럼’의 새 모델로 매력을 뽐냈다.
롯데주류 제공 -
‘차세대 섹시 트로이카’ 현아, 구하라, 효린(왼쪽부터)이 롯데주류 ‘처음처럼’의 새 모델로 매력을 뽐냈다.
롯데주류 제공
차세대 ‘섹시 퀸’로 각광받고 있는 현아는 그만의 세련된 섹시미를 과시했으며 구하라는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를 뽐냈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효린은 가무잡잡한 피부 톤에 걸맞은 섹시한 퍼포먼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이효리가 화려하고 대중적인 이미지를 발산했다면 현아, 구하라, 효린은 풋풋함과 발랄함이 가미된 섹시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처음처럼’의 새 모델인 현아, 구하라, 효린은 앞으로 6개월간 CF, 포스터,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