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퍼스타K 4’ 톱 4

수정 2012-11-07 00:00

입력 2012-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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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 톱 4 진출자들이 6일 여의도 타임스퀘어 엠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준영.홍대광.딕펑스(김재흥.김태현.박가람.김현우).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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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 톱 4에 오른 로이킴(본명 김상우.19)이 6일 여의도 타임스퀘어 엠펍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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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 톱 4에 오른 정준영(23)이 6일 여의도 타임스퀘어 엠펍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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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 톱 4에 오른 홍대광(28)이 6일 여의도 타임스퀘어 엠펍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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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 톱 4에 오른 밴드 딕펑스(좌측부터 김재흥.박가람.김태현.김현우)가 6일 여의도 타임스퀘어 엠펍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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