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 美강단 선다
수정 2012-10-11 00:44
입력 2012-10-11 00:00
16일 조지워싱턴대 한류포럼 강연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가 미국 워싱턴 조지워싱턴대학에서 열리는 한류 포럼에서 강사로 나선다.
미 공영 PBS방송의 13부작 다큐멘터리 ‘김치 연대기’의 진행을 맡았던 마르자 봉게리히텐, 캐나다인 한류 1세대로 한류를 영어권 독자들에게 소개한 책 ‘팝 고즈 코리아’의 저자인 마크 러셀, 뉴욕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창시자인 그래디 헨드릭스 등도 선예와 함께 강단에 선다.
조희선기자 hsncho@seoul.co.kr
2012-10-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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