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참 좋아서 영어를 못해” 아이유 깜찍 한글사랑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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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0-09 10:43
입력 2012-10-09 00:00
가수 아이유가 한글날을 맞아 깜찍하고 재치 있는 한글 사랑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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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566돌 한글날을 맞아 기념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스포츠서울닷컴DB
가수 아이유가 566돌 한글날을 맞아 기념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스포츠서울닷컴DB


아이유는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한글이 참 좋아서 영어를 잘 못하지만 한글 짱”이라는 글을 올리며 한글 사랑을 과시했다. 이날은 제566돌 한글날로 아이유는 한글날을 기념해 이 같은 글을 올렸다.

이 글에 네티즌들은 “아이유는 역시 개념돌”, “하하하. 귀여워라. 한글이 좋아서 영어를 잘 못한다니”, “저도 한글이 참 좋아요”, “일본어는 잘하던데!! 이런 깜찍쟁이”, “역시 국민 여동생”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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