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더는 말숙이가 아니에요”…화보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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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9-28 10:30
입력 2012-09-28 00:00
연기자 오연서(27)가 화보 속에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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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가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핫팬츠를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다. 나일론 제공
오연서가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핫팬츠를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다.
나일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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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의 세련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돋보였다.  나일론 제공
오연서의 세련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돋보였다.
나일론 제공


오연서는 최근 패션지 ‘나일론’과 가진 화보 촬영에서 세련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제 더는 말숙이가 아니다”는 오연서는 최근 종영한 KBS2 ‘넝굴째 굴러온 당신’ 속 방말숙은 없었다.

화보 속 오연서는 매력적이었다. 가을/겨울 의상을 입고 촬영한 임한 그는 독특한 표정과 눈빛으로 카메라를 압도했다. 화보 관계자는 “오연서가 뜻밖에 털털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해 현장 분위기도 유쾌했고 좋은 사진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종영 후 아직 차기작을 고르지 않은 오연서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엠블랙 이준과 가상 부부로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스포츠서울닷컴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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