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화보 촬영장서 아찔+성숙 매력 과시 ‘소녀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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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9-27 11:24
입력 2012-09-27 00:00
소녀시대 제시카가 화장품 광고 촬영장에서 성숙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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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가 화보 촬영장에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닐라코 웨이보
제시카가 화보 촬영장에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닐라코 웨이보
최근 국내 화장품 브랜드 바닐라코의 웨이보에는 바닐라코 모델로 활동 중인 제시카의 화보 촬영장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제시카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멋을 내 성숙한 여인의 느낌을 연출했다.

과감한 의상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시카는 가슴선이 깊이 파인 화려한 블랙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도도하면서도 고혹적인 표정 연기도 잘 어울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인줄 알았는데 몸매는 여인이었네”, “제시카 정말 예쁘다. 얼굴, 몸매 모두 최고”, “섹시한 것도 잘 어울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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