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와이셔츠+하의 실종’…문채원, 진짜 ‘남자들의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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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9-24 10:24
입력 2012-09-24 00:00
연기자 문채원(26)이 화보 속에서 흰 와이셔츠를 입고 늘씬한 다리 라인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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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에서 ‘하의 실종’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문채원./하이컷 제공
화보 속에서 ‘하의 실종’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문채원./하이컷 제공


문채원은 최근 발간한 패션지 ‘하이컷’ 86호에서 ‘하의 실종’ 패션을 연출했다. 흰 와이셔츠에 검은색 재킷을 입은 그는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문채원의 표정이었다. 서늘한 눈빛과 무심한 표정으로 차가운 도시 여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그동안 ‘청순의 대명사’로 불렸던 문채원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중성적이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문채원은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 서은기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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