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미란다 커 10일 내한
수정 2012-09-10 00:00
입력 2012-09-10 00:00
커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모델이자 영화배우 올랜도 블룸의 아내이다.
가방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는 미란다 커가 브랜드의 한국 론칭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월 이 브랜드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미란다 커는 롯데백화점 본점 브랜드 매장에서 미리 추첨한 상품 구매자와의 사진촬영과 팬 사인회 등을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