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11월 30일 깜짝 결혼
수정 2012-08-14 14:00
입력 2012-08-14 00:00
가수 하하(본명 하동훈·33)와 별(김고은·29)이 결혼한다.
하하(하동훈·왼쪽)·별(김고은)
연합뉴스
하하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14일 하하와 별이 오는 11월 30일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지만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은 지난 3월”이라면서 “공통점이 많아 서로 호감을 느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하하는 15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MBC 드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결혼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연합뉴스
하하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14일 하하와 별이 오는 11월 30일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지만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은 지난 3월”이라면서 “공통점이 많아 서로 호감을 느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하하는 15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MBC 드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결혼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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