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박근형, 56년만에 소속사 생겼다
수정 2012-07-25 15:50
입력 2012-07-25 00:00
최근 드라마 ‘추적자’를 통해 호연을 펼친 배우 박근형이 데뷔 후 56년 만에 처음으로 소속사를 찾아 둥지를 틀었다.
박근형씨
연합뉴스
탤런트 박주미, 이희진, 전미선 등이 소속된 ㈜레젤이엔엠코리아는 25일 박근형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박근형과의 계약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선생님의 처음 소속사인 만큼 더욱 연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레젤이엔엠코리아는 인도네시아 미디어 그룹 레젤 그룹의 한국 법인이다.
박근형은 “홀로 활동하던 예전과 달리 소속사를 가지게 된 만큼 앞으로 기대가 크다”며 “든든한 가족을 얻은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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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주미, 이희진, 전미선 등이 소속된 ㈜레젤이엔엠코리아는 25일 박근형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박근형과의 계약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선생님의 처음 소속사인 만큼 더욱 연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레젤이엔엠코리아는 인도네시아 미디어 그룹 레젤 그룹의 한국 법인이다.
박근형은 “홀로 활동하던 예전과 달리 소속사를 가지게 된 만큼 앞으로 기대가 크다”며 “든든한 가족을 얻은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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